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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관찰주의자


우아한 관찰주의자

<에이미 E. 허먼> 저/<문희경> 역 | 청림출판

출간일
2017-06-15
파일형태
ePub
용량
75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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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이 강의를 듣고 눈을 더 크게 뜨게 된 것 같다.

이제껏 받아 본 가장 독특한 훈련이었다.” _FBI 수사관

“시각적 분석과 비판적 사고력을 연마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_미 국무부



FBI, 영국 런던 경찰국, 미국 해군, 미 국무부, 포천 500대 기업 등에서

15년간 요청해 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강의!



두 남자가 달리고 있다. 왼쪽의 백인은 제복을 입고 영국 경찰관들의 전통적인 경찰모를 쓰고 있다. 경찰관으로 보인다. 앞에 달려가는 흑인은 평상복 차림이다. 두 사람은 부서지고 낙서가 있는 콘크리트 건물 옆을 지나고 있고, 도시로 보이지만 어딘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본문 330-332쪽 참조)



사진을 본 대부분의 사람은 백인 경찰이 도주 중인 흑인 범죄자를 쫓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경찰관이 보인다고 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가정할 수 없으며, 흑인이 어떤 죄를 저질렀다고 간주해서도 안 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쫓고 있다고 가정할 수도 없다. 사실은 둘 다 경찰관이다. 오른쪽 남자는 비밀수사관으로 둘 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용의자를 쫓는 중이다.



이처럼 우리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거나 설명할 수 없다. 주관적인 해석에 의존하거나 고정관념에 의지해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제대로 보지 않으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자칫 사람들과의 잘못된 의사소통을 겪게 된다. 이런 일들은 작게는 실수로, 크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제대로, 모든 것을 꿰뚫어볼 수 있을까?





저자소개

미술사가이자 변호사.
프릭 컬렉션에서 교육 책임자로 일하며 의대생들의 관찰 기술을 향상한 프로그램 ‘지각의 기술(The Art of Perception)’을 만들었다. 뉴욕의 7개 의과 대학에 프로그램을 확대한 후 10년이 넘도록 의사들에게 환자기록이 아니라 환자를 직접 관찰하는 법을 가르치고, 경찰에게는 범죄 수사 때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도록 도와주며, 그 밖에 FBI, 미 국무부, 포천 500대 기업, 군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더 명확히 지각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강의는 우리가 놓칠 법한 물리적 대상 그 이상을 강조하고 날마다 우리를 둘러싼 재능과 기회와 위험을 알아채는 법을 알려준다. 그 강의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알아보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라파예트 칼리지에서 국제업무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워싱턴 대학교 국립법률센터에서 법학박사, 헌터 칼리지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목차

[저자 서문]
[서론] 지금 당신의 눈은 감겨 있다

1부 평가하기
1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시각 지능: 무엇이 문제인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각의 간단한 생물학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왜 미술인가?
자동조종장치
산만한 시대
너 자신을 믿어라

2장. 기본 기술: 관찰력을 갈고닦아라
무엇이 보이는가?
방 안의 고릴라
미술작품 관찰

3장. 무엇이 보이는가: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 없는 이유
우리의 지각 필터
우리는 무의식의 필터를 통해 세상을 본다
가장 흔한 지각 필터
착각의 기술

4장. 어느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마라: 객관적인 감시에서의 누구, 무엇, 언제, 어디
사실 대 허구
오직 사실만
누구?
무엇?
언제?
어디?
객관적 관찰과 기술에서 좋은 답이 나온다
어떻게 주관성을 피할 것인가
가정의 위험

5장. 평범한 장면에 무엇이 숨어 있을까?: 눈앞에 두고 보지 못하는 것
생물학적 ‘맹시’
뇌는 빈칸을 자동적으로 채운다
세부 정보(를 놓치지 않는 것)의 중요성
세부 정보를 중시하는 태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에서 세부 정보
보기 위한 전략
큰 그림의 중요성
그림 그리기
당신의 마호가니 테이블은 무엇인가?

2부 분석하기
6장. 사방을 주시하라: 모든 각도에서 분석하기

물리적 관점
직접 가서 보라
관점에 대한 감각
정신적 관점
종잡을 수 없는 ‘왜?’
새로운 풍경
서비스 관점

7장. 무엇이 빠졌는지를 보라: 비밀요원처럼 우선순위를 매기는 법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모르는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종합
긴급한 것과 중요한 것
우리의 우선순위는 무엇을 말해 주는가?

3부 설명하기
8장.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라: 의사소통의 단절을 피하는 법

의사소통의 기술
현명하게 선택하라
듣는 이를 고려하라
구체적인 연습
편집의 중요성: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느니 차라리 전혀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잘못 칠한 물감이 마르게 놔두지 말라
메시지가 전해졌는지 확인하라
비법
초대

9장. 불편한 상황에 직면할 때: 냉정한 현실을 보고 함께 나누는 법
생각한 내용이 아니라 보이는 대로 말하라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라
감정을 앞질러라
감정을 딛고 다음 단계로
설탕 한 스푼의 힘
불편한 의사소통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4부 적용하기
10장. 세상에 흑백논리는 없다: 타고난 편견을 극복하는 법

무의식적 편향
경험 편향
편향을 이용하기(그리고 피하기) 위한 세 가지 규칙

11장. 바퀴 달린 들것이 부족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불확실성을 탐색하는 법
주관적인 문제, 객관적인 답변
자원이 부족할 때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법
미완성의 불안
미완성인 것을 완성하기

[결론] 보는 법을 알면 세상이 달라진다

감사의 글

작품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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