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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살롱


아트 살롱

<유경희> 저 | 아트북스

출간일
2013-07-22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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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더 이상 대형 기획전의 ‘도슨트’ 안내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그림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볼 것인가, 스토리를 알고 볼 것인가.
그림 안에 숨겨진 코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드라마를 읽는다!


영혼을 아름답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수사는 예술이 아닐까. 좋은 책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아주 어렵다.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미술 감상은 단순한 관조와 관람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걸린 아름다운 명화들이지만, 사실 명화 속에는 당시의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수많은 힌트가 숨어 있다.

책 속의 글들은 몇 년 전부터 저자가 대중강좌를 해오던 결혼, 패션, 카페, 여행, 요리 등의 테마들이다. 미술 이야기 뿐만 아니라 영화, 문학, 드라마, 인간관계, 온갖 사회문제 등 종횡무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한 화가, 한 그림의 에피소드만 얘기해도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 모른다. 소소하지만 그 배경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는 알 수 없는 코드들을 하나하나 해석하며 첫걸음을 떼는 이 책은 2004년에 나온 『테마가 있는 미술여행』의 개정증보판으로, 책 내용 중 결혼, 아동, 요리, 살롱, 카페, 여행의 여섯 개 테마는 개정증보판에 새로이 추가한 것이다.

요즘 미술관이나 대형 기획전에 가면 으레 ‘도슨트’의 안내 시간이 따로 마련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그림은 그냥 보고 느끼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보는가, 스토리를 알고 보는가는 어쩌면 선택의 문제일 수도 있다. 단, 그림 한 점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보면 그림만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것을 둘러싼 세계가 엄청나게 확장된다. 이러한 그림이 있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는 것과, 그림 안에 숨겨진 코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감상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이다. 그림 뒤에 버티고 있는 시대상으로 독자를 한층 깊숙이 끌어들이는 것. 그림에 얽힌 배경과 일화들이 사슬처럼 엮여 일종의 드라마가 되는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대학에서 국문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시각예술과 정신분석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술잡지사의 기자로 미술계에 입문, 큐레이터로 전향해 수년간 화랑에서 일하다가, 뮤지엄 인턴십 차 방문했던 뉴욕에서 예술행정을 공부했다. 그 후 서울로 돌아와 영상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리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과 예술론을 가르치는 한편, CEO를 위한 특강 등 대중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글이 비평이 아닌 비평적인 것, 시가 아닌 시적인 것이 되길 원하고 있다. 글쓰기와 강의를 하면서 보낸 수년간의 삶을 통해 얻은 것은 감각의 마비 혹은 상실. 다시 육체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를 부단히 몸을 사용하는 예술가의 삶을 통해 발견했다. 따라서 예술 혹은 예술작품 그 자체보다는 삶이 하나의 예술인 것에 훨씬 더 매혹을 느낀다. 세상을 주유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든, 치앙마이에서 요리를 배워 일요카페를 열든, 갤리로 아프리카를 종단하든, 그 무엇이 되었든 다음 프로젝트는 ‘육체 회복 프로젝트’이다. 그것이야말로 ‘모험을 창조하는 삶’에 가장 가까울 테니까. 글쓰기가 끝나면 육체를 지독히 힘들게 할 생각인데, 현재 가장 가까운 꿈은 주경야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결혼은 진화하지 않는다
_결혼이 가장 큰 덕목이었던 시대의 결혼 그림들

아동, 가장 늦게 발명된 존재
_뒤늦게 찾아온 아동 초상화

예술가, 요리에 미치다
_미식이 주는 영감의 미스터리

말을 걸어오는 정물
_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를 통해 본 상징과 알레고리

패션은 유혹한다
_유혹적 기제로서의 패션, 로코코 예술을 평정하다

살롱은 부활할 수 있을까
_예술과 철학의 지지자, 혁명의 동반자

카페 있으매 사랑과 예술이 있네
_예술과 혁명의 산실, 카페

여행하는 인간, 먼 곳을 사랑하다
_여행하는 예술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꿈과 애수

축제는 살인이다
_금기와 일탈 그리고 폭력과 성스러움

후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가장 완벽한 방법
_시대정신을 창조한 후원자, 메디치

도움 받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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